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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이트에 대해서

이 사이트는, 경험적 배움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성했습니다. 누구든지, 매일, 무언가를 경험하고, 그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을 것입니다. 그렇지만 그 경험적 지혜(경험치)의 대부분은, 언어화 되지 않은 채, 빛을 못보고 있습니다. 언어화 하면, 자기 자신에게 명확해집니다. 또한 다른 사람과 공유 할 수 있게 됩니다. 이 사이트에서는, Eugene Gendlin이 개발한 Thinking At the Edge(TAE)Steps을 응용한 내성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 이 방법은 경험치를 언어화 하는 일을 도와줍니다.
이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시트는, 지도에 따라 기입해 가면, 자연스럽게 자문자답을 야기해, 경험치가 계통적으로 끌어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
일상적인 실천을 되돌아 보는 것부터 실천 연구 까지, 다양한 용도로 대응할 수 있도록, 15개의 코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 「좀 더 자신을 알고 싶은 사람」「좀 더 해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사람」들이 활용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.
자신의 경험치를 언어화 하여, 다른 사람과 공유해 가는 것에 의해 , 지금, 여기(here and now)」에서, 전세계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습니다. TAE의 개발자 Gendlin는 「사람이 상호작용 하는 관계」의 세계를 더욱 나은 미래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(We build our inter-human world further.)」고 말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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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방법을 읽다

혼자서라도 실시 가능。페어, 그룹이라도

테마를 정하다

경험을 되돌아보고 깨달음을 얻는다

코스를 고른다

15분이면 시작할 수 있는 15코스

실시한다

지도에 따라 시트에 기입한다